신임대사-한인회장 상견례 겸 간담회 성료

부임한지 불과 일주일 밖에 되지않는 조윤제 주미대사가 워싱턴지역 한인회장을 비롯한 주요 단체장들과 의미 있는 만남을 가졌습니다.

조윤제 대사는 오늘 정오 대사관 회의실에서 김영천 한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우태창 버지니아 한인회장, 백성옥 메릴랜드 한인회장 등 열 한개 주요 단체장들과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 대사는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서도 250만 미주 동포들의 활동이 아주 중요하다”면서, 그 무엇과 비유할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 대사는 또 한미관계에 대해 “한미동맹을 굳건히 유지하고 양국 간 신뢰를 돈독히 하며, 지평을 넓혀 나가는 것이 국익을 위한 길이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추구하는 길”이라며, 동포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영천 워싱턴지구 한인연합회장은 “한미동맹 강화와 한인사회 권익을 위해서 대사관과 한인회가 최선을 노력을 하자”고 강조하면서 조 대사의 부임에 환영을 표했습니다.

약 2시간동안 이어진 만남에서는 각자의 소개와 함께 한인사회 주요 이슈와 변화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기도 했는데, 조 대사는 힘이 닿는대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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