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성불평지수 세계 1위…한국은 10위

유엔개발계획(UNDP)이 전세계 188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하는 ‘성불평등지수’에 따르면 2015년 기준으로 한국은 0.067점을 기록해 세계에서 10번째로 성평등한 국가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13단계 상승한 결과로 해마다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불평등지수’란 각 국의 성불평등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발표하는 기준치입니다.

출산 여성의 사망 연령과 여성의 사회적 권리, 그리고 노동참여율 등 총 32개 분야를 측정하며 ‘0’은 완전 평등 그리고 ‘1’은 완전 불평등을 의미합니다.

이번에 한국의 순위가 오른 것은 모성사망비가 줄어듬과 동시에 청소년출산율과 교육 등이 고루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조사에서 스위스는 0.040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덴마트와 네덜란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