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도 로봇이 만든다

3천 개.

이 로봇이 한 시간에 만들어 낼 수 있는 스시의 갯숩니다.

이는 숙련된 장인보다 시간당 5배나 많습니다.

김경호, 대표/크레이지 케이터링

사람의 손으로 만들다 보면 손맛도 있지만 음식의 맛이 달라질 수 있다. 그렇지만 이 기계는 항상 일정한 맛을 내도록 기계를 조작할 수 있고 // 대량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격면에서도 경쟁력이 충분히 있다고 판단된다.”

단순히 스시가 좋아 맛있는 스시를 찾아 일본에 다녀오기만 20여 차례, 우연한 기회에 스시로봇을 만난 뒤 김경호, 이은경 부부는 이를 본업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김경호, 대표/크레이지 케이터링

일본에서 유명하다는 스시집을 다 가봤다. 그 중 한군데를 갔는데, 회전초밥집에 갔는데, 초밥이 너무 맛있어서 주방일 하는 사람한테 물어봤더니 로봇이 만든다고 얘길 했다. 그래서 이 기계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

탁월한 위생 또한 스시 로봇의 장점입니다.

스시는 재료 다음으로 밥 맛이 좋아야 하는데 이 로봇은 밥알이 으깨지지 않게 계량 기술을 구사해 초밥 형태로 만듭니다.

이 위에 생선 등 스시 재료를 올려주기 만하면 낱개로 포장까지 해줍니다.

이은경, 이사/크레이지 케이터링

센서가 몇 군데 있는데 센서가 이 기계의 청결도나 밥의 상태가, 밥을 한 지 오래 됐다든지 그러면 기계가 작동을 하지 않는다. 밥이 오래 돼서 보온통에서 떡이 된다거나 하면 기계 자체가 작동을 하지 않는다.”

로봇이 만든 초밥은 현재 센터빌 H마트내 스시 코너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입니다.

조미경, 센터빌 거주

먹음직스럽고 깔끔해 보이고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거 같다.”

리키 최, 스시셰프

별반 차이 없고 많은 사람이 좋아한다. 일단 워싱턴 지역엔 개별로 포장된 상품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에 호감을 갖고 먹어보면 맛있다고 좋아한다.”

20년간 스시를 만들어 온 셰프도 인정한 로봇 스시의 맛.

앞으로 인간 셰프와 로봇 셰프의 대결을 보게 될 날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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