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투표로 지도자 뽑아…웨스트 버지니아, 11월 선거

버지니아와 경계해 있는 ‘웨스트 버지니아 주’가 오는 11월 치러지는 중간선거에한국을 비롯한 해외에 주둔하고 있는 군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애플리 케이션을 이용한 투표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CNN 보도에 따르면, 주정부가 발행한 신분증에 있는 사진을 등록해 신원확인을 받으면 스마트폰으로 투표가 가능합니다.

웨스트 버지니아주 ‘마크 워너’ 국무장관은 ‘지난번 예비선거 때 두개 카운티에서 실험을 해봤는데 아주 성공적 이었다’고 밝히며, ‘이제 외국에 있다고 해서 투표할 권리를 유보할 사람이 없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와 의견을 달리하는 반대론자들은 스마트폰 투표에 대해 ‘끔찍한 발상’이라며, 인터넷 해킹 등에 대한 우려를 강하게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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