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MD한인회, 송년의 밤 성료…품바공연 대인기

한국을 대표하는 연극 ‘품바’가 메릴랜드 몽고메리 정부청사에서 열렸습니다. 각설이 유달산의 걸쭉한 입담에 관객들의 폭소가 이어지고 귀에 익은 타령과 장단엔 어깨가 들썩입니다.

 

수도권 메릴랜드 한인회가 개최한 ‘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송년의 밤’ 행사에는 한.주류사회 주요 인사와 한인 등 수백여명이 참석해 한인 커뮤니티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며, 서로간에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날 여흥순서에는 각설이 유달산을 비롯해 가수 송주하와 나훈나가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어 냄으로써 장내의 분위기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기도 했습니다.

 

문화공연에 앞서 열린 총회와 기념식에서 수도권 메릴랜드 한인회는 감사패 전달과 일부 회칙을 개정하기도 하였는데, 회칙 개정과 관련 일부에서 이의를 제기하고 나서 파문이 예상되기도 합니다.

한편, 수도권 메릴랜드 한인회는 회칙 개정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금요일 전직 회장단 회의를 가질 계획에 있어 향후 귀추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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