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G 미 휴대폰 시장 최강자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 2위를 지키며, 한국이 미국 휴대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것을 재확인시켰습니다

 

 

삼성전자가 미국 휴대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는 내주지 않고 굳건히 지켰습니다.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에 따르면, 지난 5월 말까지 3개월 동안 미국 휴대폰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25.7%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3개월 전보다 0.1%포인트 오른 수치이며, 점유율이 20% 이상인 업체는 삼성전자가 유일합니다.

 

이 조사는 컴스코어가 미국 내 13세 이상의 모바일 가입자 3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입니다.

 

삼성전자에 이어 점유율은 LG전자가 19.1%, 애플이 15%, 모토로라가 12%, HTC가 6.1%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플의 점유율은 1.5%포인트 늘었지만 LG전자는 0.3%포인트, 모토로라는 0.8%포인트, HTC는 0.2%포인트씩 하락했습니다.

 

컴스코어는 “갤럭시S3가 미국 대표 통신사들을 통해 출시됨에 따라, 삼성전자 점유율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운영체제별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50.9%로 3개월 전보다 0.8%포인트 높아졌으며, 애플 iOS도 31.9%로 1.7%포인트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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