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웨스트, ‘고객 불편 사죄’ 항공권 할인

 

Southwest-737-Max

 

최근 사우스웨스트 항공에 전산장애가 발생하면서 항공권과 탑승권 발급에 차질을 빚은 바 있습니다. 이 때문에 여행객 수천여명이 발이 묶이면서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사우스 웨스트가 고객들에게 대한 사과 차원의 대규모 항공권 할인 행사를 마련합니다.

먼저 할인항공권은 국내선 편도에 해당되며 항공기 탑승일은 12월 2일부터 16일, 내년 1월 5일부터 2월 10일까지로 제한됩니다. 또 금요일과 일요일 탑승은 불가합니다.

할인 항공권의 도착지는 먼저 알바니, 보스턴, 버팔로, 샬롯, 콜럼버스,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플린트, 그린빌, 하트포드, 롱 아일랜드, 루이스빌, 노폭, 피츠버그, 프로비던스, 랄리, 로체스터등입니다.

해당 지역 편도 항공권에 대한 할인이 이뤄지며, 항공기는 볼티모어 국제 공항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한편 최저가 할인 항공권은 44달러부터 시작되며 지역별로 요금이 차별적용되지만 일반 항공 요금보다는 훨씬 저렴하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항공권 할인 혜택은 15일 목요일 오후 11시 59분이전에 구입한 항공권에만 해당되며 이후에는 일반 항공 요금이 부과됩니다. WKTV 뉴스 김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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