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당국, 야후 해킹 연루자 기소 예정

사법당국은 야후를 해킹해 이용자의 자료를 빼낸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네 명을 기소할 예정입니다.

이들 가운데 세 명은 현재 러시아에 살고 있고, 한 명은 캐나다 거주자로 수사기관이 체포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말 야후는 2013년 8월과 2014년 9월에 걸쳐 약 15억명의 이용자 계정이피해를 보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때 유출된 자료는 이용자 이름, 이메일 주소, 그리고 생년월일과 전화번호 등 입니다.

야후는 두 차례의 해킹사건 모두가 특정 국가의 지원을 받은 해커 소행으로 추정했습니다.

야후는 이 대규모 해킹사건으로 인해 국내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에 인터넷 사업부문을 매각하려던 계획에도 큰 차질을 빚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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