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 큰별, 성원스님 추모법회 거행

이날 저녁 애난데일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연화정사 법당에서 열린 성원스님 추모법회는 한국, 중국, 베트남, 태국 등 각 나라 불교계 인사와 한인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치러졌습니다.

연화정사 측은 “성원스님은 한국불교 세계화를 위해 헌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그 훌륭한 업적을 기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백악관 베삭법회 추진위원회 멤버로 오바마 전 대통령이 베삭데이 메시지를 발표하는데 기여하기도 한 성원스님은 한국서 동국대를 졸업하고 코스탈 캐롤라이나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불교를 알리는데 앞장서오다 지난 7일 지병으로 입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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