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도난, 도용 신용카드 사기사용 범죄 기승

분실도난됐거나 신분도용으로 복제한 크레딧카드나 데빗카드를 악용해 큰 피해를 입히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카드를 훔치거나 분실카드 또는 신분을 도용해 복제한 범죄자들이 신용카드나 현금카드를 마구잡이로 물건을 사들이는데 쓰고 있습니다

한인 윤모씨는 타겟에서 신분을 도용당한후 어느날 갑자기 가보지도 못한 오하이오에서 자신의 카드로 1000달러어치의 물건을 샀다는 카드사의 연락을 받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윤씨는 다행히 카드사의 신속한 조치로 도용 복제된 기존 카드를 중지시키고 새 카드를 발급받아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으나 걱정은 쉽사리 떨쳐 버리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모씨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중 누군가가 감쪽같이 신용카드를 훔쳐가서 쓰는 바람에 큰 낭패를 겪을 뻔 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 모씨는 딸아이가 쓸 수 있도록 발급해준 데비카드를 학교에서 도난당했고 카드를 훔친 학생이 마구 잡이로 물건을 사들이는 바람에 수백달러의 피해를 입을 뻔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의 수사결과 용의자가 잡히는 바람에 실제 피해는 피할 수 있었으나 조금만 시간이 흘렀어도 금전적 피해를 피할 수 없었기 때문에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이처럼 기승을 부리는 분실도난 도용된 신용카드와 데빗카드의 피해를 막기 위해선 카드소지자들이 몇 가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금융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선 신용카드 뒷면에 있는 서명란에 서명 대신에 체크 아이디라고 쓰면 매번 신분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범인들이 사용할 수 없도록 막을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카드를 분실 또는 도난당했을 때에는 즉각 신용카드사에 신고해야 금전적인 피해를 피할 수 있게 됩니다

신용카드의 경우 곧바로 신고하지 못하고 부당하게 청구된지 이틀이 지난 청구액의 경우 50달러를 본인이 물도록 부과하고 있습니다.

특히 데비카드의 경우 이틀이 지났으면 본인 부담금이 최대 500달러까지 올라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카드사기 사용 피해를 막기 위해선 신용카드나 데비카드의 청구내역을 수시로 온라인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 해당 카드사용액이 예를 들어 100달러를 넘기면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카드사 또는 은행들의 경보(Alert) 프로그램을 활용해야 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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