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버지니아, 애플 새사옥 후보지로 급부상

워싱턴포스트는 어제 애플이 2만명 직원을 두는 고객지원 중심의 새 사옥을 북버지니아 지역에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워싱턴 DC와 인접한 크리스탈 시티와 알렉산드리아, 그리고 타이슨스 코너 지역이 유력 후보지로 떠 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애플은 향후 5년에 걸쳐 300억 달러를 들여 새 사옥을 짓고 2만명을 고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버지니아에 이어 노스 캐롤라이나 주도 애플 유치에 적극 뛰어들은 것으로 전해져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에 앞서 아마존도 제2본사 건설을 계획하고 후보지 선정 작업을 한창 진행하고 있는데, 당초 238개 도시로부터 유치 신청을 받은 아마존은 현재 20개 도시로 압축시킨 가운데 연말쯤 최종 확정을 할 예정입니다.

아마존 후보지에도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주에서 한 곳씩 포함되어 있어 향후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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