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에서 도로 위에서 폭행하는 혐오 범죄 일어나

체스터필드 카운티 경찰은 지난주 27살의 매튜 엘리스가 흑인 여성이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여성에게 고함을 지르고 그녀를 따라갔다고 전했습니다.

그것으로도 모자라 뒤에서 차를 들이받고 차 문을 강제로 열어 차에서 내리게 했다고합니다.

그로부터 탈출해 경찰을 부른 여성을 도와준 건 지나가던 행인들이었습니다.

남자 두명이 엘리스를 저지하는 동안 여성은 근처 건물로 달려갔고 문을 잠궜습니다.

엘리스는 계속해서 그 건물로 들어가려고 했으나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세 명의 남성이 그를 제지했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후로도 엘리스는 경찰관을 향해 침을 뱉는 등의 난폭한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고합니다.

경찰 대변인 리즈 카룬은 “조사에 따르면 엘리스는 그 여성이 흑인이라는 이유로 폭행을 가했던 것으로 보인다” 고 발표했습니다.

엘리스는 혐오 범죄를 비롯해 납치, 경찰관 폭행, 무단 침입 미수, 난폭 운전 등의 여러 혐의들로 기소된 상태입니다.

그의 변호사 토드 리터는 엘리스의 정신 감정을 요청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감정 결과에 따라 사건을 재조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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