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 한글학교 교사들 ‘한국 홍보대사’로 양성

반크는 어제, 내달 중순 시카고에서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한국 홍보대사’를 양성하는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주최로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18 학술대회’에는 전국에서 800여명의 한글학교 교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크는 이 기간동안 교사들에게 독도와 동해, 그리고 한국 역사를 제대로 알려 나가는 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또 반크는 교과서와 세계지도, 다양한 사이트에 기술된 잘못된 한국의 역사를 바로 잡는 법과 한국의 국가브랜드와 이미지를 높이는 방법도 알려줄 계획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재미한국학교협의회는 1981년 설립된 비영리 교육단체로, 전역에 14개 지역협의회와 800여개 학교가 있으며, 8000여명의 교사가 5만 여명의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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