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전쟁, 워싱턴 소매업계에도 큰 타격

트럼프 행정부는 1차와 2차로 나눠 5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이 집중 투자하고 있는 정보통신과 로봇, 그리고 항공우주 등 첨단제품이 그 대상입니다.

특히 현재 보유하고 있는 5000억 달러 규모에 관세를 매긴다면 의류와 신발을 포함한 잡화 등 소비재에도 직접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소매업에도 큰 타격을 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현재 대형마트나 소매 유통점의 대다수 상품이 중국산이라며, 이 제품들에 높은 관세가 붙으면매장이 비어있는 사태가 올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게다가 무역전쟁이 유럽연합으로 까지 확대되면가격 압박을 받게 될 제품이 한두 가지나 아니라며 소매업체들은 우려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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