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의 날 기념축전 개최…1월10일 의사당서

1903년 1월 13일은 한인 이민 선조들이 미주 땅에 첫 발을 내디딘 날입니다.

연방의회는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5년 ‘미주 한인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미주한인재단 워싱턴은 ‘미주 한인의 날’ 선포 13주년을 맞아 어제 한강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달 10일 연방의회 레이번 빌딩에서 기념축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김미실 회장은 이번에는 이민 선조들의 애국정신과 한인 이민역사를 알리는 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이러질 행사에서는 한인 이민역사 홍보 외에도 평창올림픽 안내, 인권운동 전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입니다.

특히, 의사당에서 열리는 만큼 연방 상.하 의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는 동시에 한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미주한인재단 워싱턴은 그동안 한국문화 전파와 지역사회 봉사, 그리고 한인 정체성 확립에 정력을 쏟아오고 있다는 평이 자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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