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내 최고 연봉 기업은 ‘컨설팅그룹 AT커니’

어제 USA투데이 잡서치 웹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가 국내 고액 연봉 기업 탑25를 조사한 결과 AT커니가 연봉 평균치 17만5000달러로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AT커니는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컨설팅그룹입니다.

연봉 탑5 중 2위는 17만2000달러로 집계된 컨설팅그룹 ‘스트래티지&’ (Strategy&)은이 차지했고, 그 뒤를 ‘VM웨어 (VMware)’와 ‘스플렁크’(Splunk), 그리고 ‘케이던스디자인시스템’(Cadence Design Systems)이 이었습니다.

초고액 연봉 기업에는 두 가지 특징이 있는데 하나는 공급이 절대 초과할 수 없을 정도로 기술력이 있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컴퓨터나 로봇으로는 대체할 수 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합니다.

이번 조사에서 구글은 평균 연봉 15만5250달러로 6위에 올랐고, 페이스북이 7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테크 기업과 컨설팅그룹이 당분간 연봉 상위 리스트를 점할 것”이라면서 헬스케어 기술과 투자은행도 향후 5년간 연봉 상위 그룹에 진입할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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