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총연, 단독입후보 김재권 회장 인준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가 지난 1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27대 총회장 인준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정회원을 포함해 총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단독 입후보자로 등록한 김재권 26대 총회장이 만장일치로 인준됐습니다.

김기홍 선거관리위원장은 경과 보고를 통해 “지난 4월22일 오후 5시까지 마감한 결과 김재권 회장 외에 다른 입후보자가 없어 무투표 당선으로 결정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선거관리위원회는 당초 4월14일 입후보 등록을 마감할 예정이었으나 일부 인사의 이의 제기로 부득이하게 일주일 연기했습니다.

오는 7월1일부터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김재권 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부결속을 통해 미주 한이사회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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