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워싱턴 진 ‘송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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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고의 미인을 뽑는 미스코리아 워싱턴 선발대회에서 진의 영예는 송아진 양에게 돌아갔습니다. 미스코리아 워싱턴 진으로 선발된 송아진 양은 워싱턴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로 활약하게 되며, 오는 6월에 한국에서 열릴 미스코리아선발대회에 출전하게 됩니다. 홍은영 기자의 보돕니다.

 

아름다움, 지성과 재능을 겸비한 8명의 미녀들이 함께 현란한 댄스실력을 보이며, 미스코리아 워싱턴 선발대회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미스코리아 워싱턴 진으로 선발된 송아진 양은 1988년생으로, 건강미 넘치는 피부와 자신감 있는 모습을 매력으로 발산했습니다.

 

뉴욕 패션대학을 졸업한 송 양의 장래희망은 젊은 여성들을 위한 신체와 이미지 인식 지원 프로그램 개발하는 프로덕션의 회장이 되는 것입니다.

 

지난해 1월 미스 뉴욕 USA에 출전해, 300명 가운데 20위 안에 들기도 했던 송아진 양은 당차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밸리 댄스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송아진 양은 워싱턴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로 오는 6월 서울에서 열리게 될 미스코리아 본선대회에 출전하게 됩니다.

 

올해로 40주년은 맞이한 미스코리아 워싱턴 선발대회는 한인 1.5세와 2세들과 워싱턴 한인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겼습니다.

 

미스코리아 워싱턴 선발대회의 심사위원을 맡은 성형외과 전문의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며, “아름다움과 지성을 두루 갖춘 한인 차세대들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감탄했습니다.

 

미스코리아 워싱턴 선으로 선발된 지수영 양은 현재 버지니아주립대학에 재학 중이며, 섹소폰 연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올해 미주 춘향 선발대회에서도 입상한 바 있는 지수영 양은 “워싱턴 대표로서 한국에서 열리게 될 춘향선발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라며, “내년에 다시 출전해, 꼭 미스코리아 워싱턴 진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미스코리아 워싱턴 선발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1부는 8명의 본선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브닝 드레스 심사와 수영복 심사, 인터뷰,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2부가 시작되기 이전에 테리스댄스체조스쿨의 특별공연이 펼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이어 2부는 최종 선발된 5명을 대상으로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친 후, 시상식이 치러졌습니다.

 

미스코리아 워싱턴 미는 나미나 양, 미스대한항공은 김아빈 양, 미스 피츠제럴드는 박루비 양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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