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외교관 되기, 제2의 성김 되자!

국무부 FSO에 도전하기

 

미국에 이민왔거나 태어나 미국 시민권자가 되고 미국 외교관이 되어 한국서 근무할 있는 국무부 외교직 연방공무원에 한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주말 버지니아 한인회가 주최한 잡페어에서도 국무부 부스에 구직자들이 많이 몰렸습니다

연방공무원 중에서 보기 드물게 필기시험과 구두시험을 거쳐 선발되는 미 국무부 외교직이 특히한인 등 이민자 출신들로 부터 주목 받고 있습니다

 

FSO 즉 Foreign Service Officer로 불리는 국무부 소속 외교직 공무원들은 주로 한국등 해외 주재 미국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이민온 한인들 가운데 미국시민이 된 다음 미국의 외교관으로 한국에서 근무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매력적인 연방 공무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FSO는 5가지 직종으로 선발되고 있는데 해외거주 미국민들을 보호하는 영사직과 경제문제를 다룰 경제직, 매니지먼트를 맡을 관리직, 정치사안을 다룰 정무직, 미국의 입장과 이익을 해당국 대중이나 언론에게 알리는 공보직 등이 있습니다.

 

미국의 외교관이기 때문에 응시하려면 미국 시민권자이어야 합니다.

 

FSO는 20세를 넘은 싯점부터 응시가 가능하고 21세이상이 되어야 임용될 수 있으며 60세가 되기 전까지 임용될 수 있습니다.

 

FSO는 연방정부에서 보기 드물게 정례적인 시험을 치뤄 선발하고 있습니다.

 

FSOT로 불리는 필기시험은 매년 2월과 6월, 10월 등 세차례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필기시험 합격자는 외교직 적성과 위기 대응능력을 테스트하려는 약식 논술시험을 거쳐야 하고 두가지 관문을 통과한 사람들은 구두 평가시험을 받게 됩니다.

 

FSO에 도전하려면 가장 먼저 국무부 웹사이트 http://www.state.gov/에서 커리어스란을 클릭하면포린 서비스 오피서라는 항목이 나오고 FSOT 시험을 치르기 위해 온라인으로 등록해야 합니다.

온라인으로 등록했다고 자동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게 아니며 2월과 6월, 10월에 지정된 시험일자에 앞서 미 국무부 FSOT 담당 부서로부터 이메일로 시험 스케줄을 잡으라는 초청이 와야 자신의 시험일정을 잡을 수 있습니다.

 

초청 이메일을 받으면 그 이메일에서 지시하는 대로 FSOT 등록 사이트에 다시 접속하면 시험  일시와 장소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본인이 선택할 날짜와 장소에 가서 필기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선착순으로 스케줄 신청을 받기 때문에 보통 한달동안 실시되는 스케줄 요청 기간중에 서둘러 시험일정을 선택해 신청하는게 바람직합니다.

 

필기시험은 네가지 유형으로 돼 있는데 직업 지식 테스트라는 분야에서는 외교직 수행에 알아야 하는 상식 시험으로 미국사, 세계사,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출제됩니다.

또다른 분야의 시험은 영어 표현 및 구사 능력 테스트인데 영어 표현과 독해력 시험입니다

 

세번째 섹션은 응시자의 신상에 관한 질문으로 테스트 성적에는 포함되지 않고 응시자의 인성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치룰 시험은 에세이로 주제와 30분간 시간이 주어지고 그 시간안에 주제에 맞는 에세이를 써야 합니다

 

주제는 외교적인 주제와 일반 미국의 관심사가 나올 수 있고 둘중의 하나의 주제를 골라 에세이를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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