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10명중 8명 ‘한국’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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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카운슬 국제문제협의회가 박근혜 대통령 방미에 앞서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미국인 10명 가운데 8명이상은 한국과 미국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협의회는 미 전국 성인남녀 2천34명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은 답변이 나왔습니다. 또 응답자의 66%는 한국을 믿을 만한 동맹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62%는 한국이 국제 현안에서 강력한 리더쉽을 발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북한과 한국이 전쟁을 하게 될 경우 한국 지원을 위해 미군을 투입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47%가 찬성했으며, 절반에 가까운 49%는 반대의견을 나타냈습니다. 한미간 동맹은 중요하지만 자국민을 희생할 수는 없다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카고 카운슬 국제문제협의회는 지난 1974년 인식도 조사이례 미군 투입 찬성은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WKTV 뉴스 김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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