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성공한 10대 프랜차이즈 회사

미국의 고용시장이 점점 어려워지면서, 창업을 통해 독립을 꿈꾸는 창업 예비군들이 넘쳐납니다

프랜차이즈 업체들 가운데 햄튼 호텔, 서브웨이, 세븐 일레븐 등이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에서 성공한 10대 프랜차이즈 회사들을 살펴보는 것은 창업 시장의 나침반을 읽는 첫 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 최고 권위의 창업 전문지인 앙트레프래너가 미국의 10대 프랜차이즈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2012년의 10대 프랜차이즈 순위를 보면 1위에 Hampton Hotels, 2위는 샌드위치, 샐러드 업체 Subway, 3위는 편의점 7-Eleven이 차지했습니다

 

이어, 4위는 보험,재해 복구,청소 업체인 Servpro, 5위는 Days Inn 호텔, 6위는 McDonald`s, 7위는 패밀리 레스토랑 Denny`s Inc, 8위는 세금준비 및 전자파일링 H & R Block, 9위는 Pizza Hut Inc, 10위는 Dunkin` Donuts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유명 프랜차이즈 중에는 구멍가게부터 시작한 기업들이 많습니다. 거대한 자금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염두에 두고 창업하는 곳도 있지만, 작은 공간에서 글로벌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한 업체들이 꽤 있습니다.

 

하지만 창업을 한다고 해도 모든 업체들이 성공열차를 타는 것은 아닙니다. 국제프랜차이즈 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 미국에서 105개의 신생 프랜차이즈가 탄생했습니다. 하지만 이들 업체 중 40개 이상은 2009년 말까지 단 한 곳의 가쟁점도 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성공적으로 시작하려면 미국 창업 시장의 변화나 흐름을 이해하는 게 필요합니다.

 

지난 3년간 미국의 10대 프랜차이즈 순위 추이를 살펴볼 때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외식업체들이 다수 순위권 내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 중에서도 패스트푸드 전문점의 강세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인의 생활 편의를 위한 서비스 업종이 세분화, 전문화되면서 빠른 속도로 성장해 가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소점포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 미국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는 점도 눈 여겨 볼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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