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패스 가격인상 전격 철회…현행 9.99달러 유지

무비패스의 모기업인 헬리오스의 ‘테드 판스워스’ 최고경영인은 어제 “월 회비를 14.99달러로 올리려던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하고 현행 9.99달러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회원들이 매월 감상할 수 있는 영화의 수를 3편으로 제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무비패스 측은 현행 규정은 회원들이 하루에 한편의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그간 집계 결과 전체 회원의 무려 15%만이 매월 3편 이상의 영화를 감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오는 15일을 기해 변경된 규정이 적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무비패스는 이외에도 규정 악용을 막고자 강행했던 티켓 인증 절차와 일부 블록버스터에 적용되던 개봉 후 2주 이내 감상 금지 조치도 페지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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