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 한인회 총회…정현숙 새 회장 선출

몽고메리 한인회는 어제 저녁 게이더스 버그에 소재한 체이시 커뮤니티센터 강당에서 2016년 정기총회 겸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기 총영사를 비롯해 아이크 레겟 몽고메리 카운티 군수, 수잔 리 메릴랜드주 상원의원, 그리고 백성옥 메릴랜드 한인회장과 한인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정현숙 제4대 회장은 “수십년의 역사를 가진 한인사회가 이제는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야 할 때가 됐다”며 “몽고메리 한인회는 한인들의 권익과 커뮤니티 발전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의 방향과 관련해 한인사회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주류사회 진출’, ‘한인권익 대변’, ‘청소년 선도’ 등을 내세우며, 주요 사업계획을 밝혔습니다.

 

지난 수년간 고군분투하며 한인회를 이끌어 온 김용하 회장은 “이제 평회원으로 돌아가 신임 회장을 보필하며 한인회 발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전하며 그 동안의 성원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1부 식순에 이어 2부는 다양한 축하 공연이 펼쳐져 신임 회장에게 용기와 힘을 싫어 주었습니다.

 

오랜만에 새로운 체제를 구축한 몽고메리 한인회가 한인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넣어 줄 것으로 보여 기대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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