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입시 통합 시스템, ‘더 코얼리션’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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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와 예일, 프린스턴, 윌리엄스 칼리지 등 사립대 50여곳과 공립대 31곳이 온라인 입학 지원 시스템 ‘더 코얼리션’을 출범시켰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은 기존 공통지원서와 같은 대입 지원서 작성 및 제출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9학년때부터 글쓰기, 영상 등을 이용한 디지털 포트폴리오를 통해 학생의 성장 과정을 보여줄 수 있는 기능도 마련됩니다.

지원자들간의 정보 공유 기능과 더불어 소속 대학들도 학교별로 독자적인 질문을 지원서에 추가할 수 있도록 차별화를 더했습니다.

그러나 새 지원 시스템은 6년 내 졸업률이 70%가 넘는 대학들만 참여가 가능하도록 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저소득층과 소수계 학생들의 입학을 쉽게 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지만, 이들 학생이 많이 진학하는 공립대의 경우 졸업률 기준이 못미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입니다.

한편, 해당 시스템은 내년 1월부터 실시되며, 지원서 접수는 내년 여름부터 시행됩니다.

버지니아 지역에서는 윌리엄 앤 매리 컬리지와 UVA, 버지니아 텍과 제임스 메디슨 대학 등 총 4곳이, 메릴랜드의 경우 존스 홉킨스 대학과 메릴랜드 대학 칼리지 파크 등이 더 코얼리션 시스템에 합류합니다.

관련 정보는 coalitionforcollegeaccess.org 을 통해 참조할 수 있습니다.

더 코얼리션

           coalitionforcollegeacces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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