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주,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 움직임 확산

플라스틱 빨대의 환경 오염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많은 도시들이 사용 금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메릴랜드주 록빌의 작은 식료품점인 다우슨스 마켓도 지난 달부터 다른 식당들과 회사들에 동참해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에 나섰습니다.

마켓 관계자는 많은 플라스틱 빨대들이 결국에는 바다로 흘러가 이를 처리하는 것에 많은 비용이 든다며 우리는 작은 소매점이지만 큰 소매점들과 많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환경오염의 주범인 플라스틱 빨대는 바다 생물들에게도 직접적인 피해를 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15년에는 거북이 콧구멍에 플라스틱 빨대가 꽂혀 고통받는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디씨 에너지 환경부도 기업과 비정부기구, 시민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겠다며 2032년까지 80%의 폐기물을 전환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