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브니 무기한 중단

입대 후 6개월 이내에 시민권을 받을 수 있는 미군 입대 프로그램 매브니의 신청 접수를 무기사 중단한다고 미 육군 모병사령부가 밝혔습니다. 매브니 프로그램 신청이 모병사령부가 정한 입대 정원에 도달했고 정부 지원금이 더 이상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모병사령부는 밝혔습니다. 이에 현재 진행 중인 군입대 수속 절차도 모두 중단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의사나 간호사등 외국인 의료 특기자의 매브니 프로그램은 현행 유지됩니다. 미 육군 모병사령부는 현재 진행중인 매브니 신청자에 대한 입대 수속 절차를 모두 취소, 더이상 신청 접수도 진행하지 않는다며 신청자에 대한 신분확인, 소셜시큐리티번호 발급 절차를 중지하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단, 27일 이전 외국인 구술 시험 일정이 이미 확정된 신청자는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매브니 프로그램은 한국어나 이중언어 구사자, 전문 의료 기술을 보유한 외국인 대상 모병 프로그램으로 입대 후 빠른 시간에 시민권을 취득 할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대상은 미국내에서 2년이상 합법적인 거주 신분과 나이는 17세에서 35세이하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연간 5000명의 쿼터를 두고 있으며 한인 유학생등 많은 외국인들이 매브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권을 취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번 회계년도 종료 전부터 정원 초과로 미 육군 모병사령부는 비상이 걸렸던 것으로 알려 졌으며 입대 수속 절차를 밟고 있는 케이스까지 모두 중단한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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