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 개막 임박, 관심집중

 

 

 

 

 

 

NBC 올림픽 생중계 제공, 언제 어디서나

2012 런던올림픽은 스마트한 시대를 살아가는 덕을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미국 올림픽 주관 방송사인 NBC가 웹사이트를 통해 올림픽 경기를 생중계하고,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미국에서 런던올림픽 중계권을 갖고 있는 미 NBC방송은 32개 올림픽 경기 종목에서 302개의 경기를 모두 3천 5백시간 이상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하게 됩니다.

 

NBCUniversal 소유 케이블 채널인 NBC sport Network는 주로 미국팀이 출전하는 경기에 초점을 맞춰, 매일 14시간 동안 올림픽 중계 방송을 제공할 것입니다. MSNBC는 주로 장시간 경기 또는 이벤트를 중점적으로 중계하고, 권투는 CNBC에서, 테니스경기는 Bravo에서 방영되며, Telemundo에서는 주요경기들을 스페인어로 중계하게 됩니다.

 

또한 태블릿PC와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NBC 올림픽스 라이브 엑스트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거나, 웹사이트 NBColympics.com에서 모든 올림픽 경기종목 생중계 방송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NBC는 축구, 야구 케이블 채널과 함께 3D 프로그램을 편성해, 240시간 동안 개막식과 폐막식, 체조, 수영, 육상 종목들을 방영합니다.

 

또 NBC 올림픽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면 생중계 뿐만 아니라, 올림픽 경기 하일라이트, 스케쥴, 결과와 선수들의 프로파일과 관련된 정보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204개 국가들에서 1만 5백여명이 참가해 경쟁을 벌이게 될 런던올림픽에서 미국은 마이클 펠프스에게 금메달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6관왕에 도전하게 되는 수영황제 펠프스는 마지막 출전될 가능성이 높은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올림픽 금메달 20개 획득이라는 기록을 세울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펠프스는 팀 동료 라이언 록티와 남자 개인혼영 200m와 400m 결승에서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경기는 8월 2일 오후 5시 16분, 28일 오후 2시 30분에 각각 치러집니다.

 

지난 1896년 아테네올림픽을 시작으로 2004년 아테네올림픽까지 10여 차례 종합우승을 차지한 미국은 육상, 수영, 체조, 농구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한국은 태권도, 양궁, 유도, 레슬링, 사격, 펜싱, 배드민턴 종목에서 금빛 메달 수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이 첫 메달을 노리게 되는 멕시코팀과의 런던올림픽 본선 B조 첫 경기는 미 동부시각으로 내일 오전 9시 30분에 NBC Sport Network에서 중계됩니다.

 

버지니아주는 케이블 Cox 채널 241번, Cox hd 채널로는 1241번, 메릴랜드주는 Comcast 848번에서 실시간 중계 방송이 진행됩니다.

 

64년 만에 런던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 한국 대표선수단은 금 10개로 종합순위 Top 10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한국이 금 10개를 포함해 총 31개의 메달을 획득해 10위를, 미국이 금메달 37개를 포함해 108개의 메달을 획득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런던 올림픽 개막식은 미 동부시각으로 27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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