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상징 ‘빅벤’ 타종 중단

영국 런던의 상징으로 지난 157년간 때에 맞춰 종소리를 내던 엘리자베스 타워의 운행이 당분간 중단됩니다. 이른바 빅벤으로 더 잘알려있는 웨스트민스터 궁전 시계탑이 노후문제로 응급 보수가 필료하다는 의회의 결정때문입니다. 영국의회는 시계탑의 대대적인 수리작업으로 인한 타종을 멈추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보수작업은 수십년만에 최대 규모로 내년 1월부터 3년동안 진행됩니다. 다만 타종은 수개월동안만 중단되며, 긴급 보수가 마무리되면 타종은 종전대로 이뤄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국의회는 또 3년간 수리와 보수가 진행되더라도 새해타종등 중요 행사에는 타종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빅벤은 정시마다 큰 종을 울리고 매 15분마다 4개로 구성된 작은 종이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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