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친서 트위터에 공개

어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영문과 한글로 된 친서는 두 나라 정상간에 신뢰를 강조하는 내용이었는데 북한과 관련된 최근의 비난 여론을 정면 돌파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이 친서는 팜페이오 국무장관이 지난주 북한을 방문했을 때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을 통해 건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위원장은 친서에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려는 미북 정상의 의지와 노력, 그리고 독특한 방식은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2차 정상회담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는 데 비핵화 문제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이 없었습니다.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핵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김정은 위원장과의 신뢰를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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