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취업자 늘고 고졸 취업자 줄었다

교육수준에 따른 미국의 고용시장 추이

전역에서 직장을 갖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대학 졸업자의 수는 지난 한해 동안 150 명이 증가해 4,640 명에 달했습니다

반면 고졸 직장인 수는 오히려 감소해 3,390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 수준에 따라 고용시장이 다르다는 건데요

 

미국정부의 노동통계청의 발표에 의하면 실업률은 지난 5월에 8.2%이었습니다. 이는 전월 대비 0.1% 증가한 숫잡니다. 그렇지만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의 실업률은 4월에 4%이었는데 5월에는 3.9%를 보여 대학졸업자들의 고용상황은 향상됐습니다.

 

한편 고졸 층의 실업률은 4월에 7.9%였지만 5월에는 8.1%로 증가했습니다.

 

대학 졸업자가 고등학교 졸업자보다 취업이 그나마 더 잘된다는 것은 실업률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노동 통계청이 2011년의 통계를 발표한 바에 의하면 전국평균 수입도 교육 정도에 따라 현저하게 차이가 났습니다.

 

고졸 이하는 주급 평균치가 451달러, 고졸자는 638달러, 대학중퇴자는 719달러, 초급대학졸업자는 768달러, 학사학위 소지자는 1,053달러, 석사학위 소지자는 1,263달러 그리고 박사학위 소지자는 1,551달러였습니다.

 

 

2012년에 미국에서 300만 명이 학사학위를 얻고 졸업합니다. 그 중에서 약 40%는 일자리를 즉시로 찾지 못하고 부모 집으로 되돌아간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학벌에 따른 실업률을 살펴보면, 대학 졸업자는 3.9%만이 실업자가 되고, 고등학교 졸업자는 8.1%가 실업자가 된다는 겁니다.

 

대학교육에 투자 하는 것은 연간 이득으로 계산해서 15.2%라고 합니다. 이는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평균 이득보다 약 두 배이고, 채권에 투자한 것보다는 약 다섯 배의 이득입니다.

 

요즘 대학 졸업 후 취업이 어렵다고 해도 고등학교만 졸업하는 것보다는 대학을 졸업하는 게, 취업이 더 잘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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