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관련 사업 추진 ‘항공업계’ 관광특수 노려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미북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나자 항공업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미국과 북한, 그리고 대한민국이 북한 핵문제 해결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경제협력이 기대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항공을 중심으로 한 인적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국가적 인적, 물적교류가 시작되면 경제에 앞서 시작되는게 관광산업으로 관련 업계가 조심스럽게 특수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가운데서도 우선 항공업계는 양국간 교류의 핵심인 운항권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 항공업계에서는 아무리 빨라도 운항은 2020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주내  항공사들은 특별 상품으로 한국과 맺은 ‘항공자유협정’을 활용해 인천을 거쳐 평양을 연결하는 방법도 찾고있어 귀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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