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봉사회, 설맞이 경로대잔치 개최

페어팩스에 소재한 서울장로교회가 설맞이 경로잔치로 떠들썩합니다.

한인 농악단의 신명나는 농악놀이와 언제보아도 아름다운 춤사위가 일품인 한국의 전통무용 여기에 하모니카와 색스폰 연주까지 워싱턴에서 내노라하는 공연팀이 다수 나와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한민족 민속 명절인 ‘구정’을 맞아 고향을 떠나 이곳 워싱턴에서 노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의 표정이 흐뭇하기 그지 없습니다.

미주 한인 노인봉사회가 연례행사로 개최한 제11회 설맞이 경로대잔치가 지난 주말 2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열렸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에는 김동기 총영사를 비롯해 제리 코널리 연방 하원의원과 데이비드 마스덴 버지니아주 상원의원 등 한.주류사회 주요 인사 다수가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 동안 이어진 ‘설’잔치는 떡국과 문화공연, 그리고 민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 덕분에더욱 풍성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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