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기 총영사, 기자 간담회

워싱턴 총영사관이 워싱턴 기자 클럽과 간담회 갖는 한편 동포사회 편의를 확대하고 민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총영사관은 지난 23일 동포 민원 상담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동기 총영사는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팀을 꾸렸다며 종전 상담 내용외에도 동포들의 생계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비지니스 상담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동포 거주 지역을 고려할 때 민원 상담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애난데일과 센터빌, 메릴랜드 엘리컷 시티등 한인 밀집 지역에서 상담회를 마련하는 것도 검토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김 총영사는 지역 사회 사업과 봉사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먼저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과 함께 동포사회의 숙업사업인 한인 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한인사회 단체와 기관장들과 연계를 강화하고 구체적인 논의를 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총영사관이 밝힌 올해 상반기 민원 업무 처리 현황은 여권 발급 건수가 총 1213건으로 지난해 동기 1303건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반면, 가족관계 민원업무는 지난해 보다 386건 늘었고 병역 관련 업무는 4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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