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기 워싱턴 총영사 부임

새로 부임한 김동기 워싱턴 총영사가 어제 워싱턴 지역 한인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첫 인사를 나눴습니다.

한인 단체장들은 김 총영사의 부임을 환영하며 앞으로 그의 활동에 대한 기대와 지지를 표했습니다.

김태원 회장/ 버지니아 한인회

많은 어르신 분들도 계시고 협회 단체 한인회가 좀 더 화합하고 단합해서 동포사회를 위해서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십니다. 아까 써놓으신 것을 보니까 많은 것을 준비하셨는데 3년 동안 계시면서 멋진 활동을 기대하며 저희 단체 한인회 모두가 하시는 활동 최대한으로 돕도록 노력 아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린다 한 회장/글로벌 한인연대

부임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또 이렇게 모든 단체장님들 불러주셔서 맞선 아닌 맞선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단체 모든 분들이 항상 잘 이끌어 나가고 있어요. 좀 더 이번에 총 영사님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든 단체들이 돕겠습니다.”

김 총영사는 총영사관의 업무가 크게 재외동포업무와 영사 민원서비스로 나뉜다며 앞으로 차근차근 업무를 챙겨가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동기 총영사/주미대사관 총영사관

한인사회의 정치적 신장, 한인커뮤니티 센터 건립, 소수커뮤니티와의 연계강화 이 세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한인사회 정치적 신장을 위해서는 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러스라던가, 정치인 후보자 초청 토론회라던가, 어프리시에이션 나잇이라던가 이런 다양한 활동을 하시면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차세대 육성을 위해서는 카운슬 오브 코리안 어메리칸 활동 같은 것도 직원들로부터 보고를 받아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이 좀 더 구체적이과 과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우리 한인 사회가 정치적으로 더 큰 힘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총영사로서 최선을 다해서 돕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 특성과 현재 상황을 감안한 맞춤형 영사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재 실시 중인 영사서비스 모니터단과 동포신문고 등의 시스템도 개선해 동포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 덧붙였습니다.

김 총영사는 총영사관과 동포사회가 동반자 관계로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3년 임기 동안 동포들을 섬기겠다는 각오와 함께 총영사관에 대한 한인 사회의 신뢰와 성원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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