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사이트, ‘동해-일본해’ 병기로 바꿔…반크 활동 성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구글 사이트에서 독도 등을 입력하면 위치는 ‘동해-일본해’로, 최고점은 서도의 이름인 ‘대한봉’으로 나온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독도’ 등을 치면 ‘일본해’로, 소속은 ‘시마네현 오키’로 검색되는 것을 확인하고 시정 활동을 펼친데 따른 결과라고 반크 측은 설명했습니다.

반크의 한 관계자는 ‘구글이 우리의 요구를 받아들여 독도의 위치를 동해.일본해로 병기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일부 사이트에서는 시정이 되지 않고 있는 점에 대해 반크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는 물론 한인사회와 손잡고 시정 캠페인을 벌일 방침에 있습니다.

한편, 반크는 오늘부터 사흘간 한국 독도와 울릉도에서 청년 독도 홍보대사들이 참여하는 ‘2018 독도 탐방 캠프’를 개최하며,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것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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