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 청신호…지난달 소매판매 증가

연방 상무부는 오늘 지난달 전국의 소매업체 매출이 3월 대비 0.4%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두 달간의 제자리걸음에서 벗어나 모처럼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2월과 3월에는 전월보다 소매업체 매출이 각각 0.1%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제전문가들은 2분기 소비 심리가 살아나면서 소매 경기가 회복될 조짐을 보인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메이시스, JC페니 등 대형 소매 체인들이 매출 회복세를 보이면서 소비자들이 원래 소비 패턴으로 서서히 돌아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아마존이나 이베이 등 온라인 판매업체들은 이번달에도 매출이 1.4%나 성장하면서 가장 유망한 분야임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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